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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한결의 직업이 의사? 바리스타? 등등으로 추리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었는데요,

 

 그의 직업은 f&b 브랜드 디렉터라고 합니다.

 

하트 시그널 방송분 中

 

 여기서 F&B는 Food and Berverage로 임한결은 요식업 위주의 산업에서 그가 말하듯

 

  '메뉴 및 메뉴 이름에서 간판까지'를 네이밍하고 전체적으로 포괄해서 디렉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
 

  디렉터는 보통 대기업이나 외국계에서는 이사 등 임원이나, 팀장정도의 레벨에서 사용하는 용어인데요,

 

  브랜드 디렉터란 브랜드와 관련된 업무에서의 그러한 포지션.

 

  임한결은 위의 f&b 카테고리, 즉, 요식업종의 메뉴와 간판 등을 컨설팅해주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.

 

하트 시그널 3 공식 키 비주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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